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공중화장실을 ‘음악이 흐르고 꽃이 있는 화장실’로 바꾼다. 북악숲속화장실 등 6곳의 화장실에 인체감지 센서가 부착된 자동음향기기 등을 설치하고 조화를 비치했다. 6곳에는 하루 3700여명이 찾는다. 음악 외에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도 음성으로 제공한다. 지역에 외국인이 많이 사는 만큼 영어 음성도 마련됐다. 청소행정과 920-3378.
공중화장실을 ‘음악이 흐르고 꽃이 있는 화장실’로 바꾼다. 북악숲속화장실 등 6곳의 화장실에 인체감지 센서가 부착된 자동음향기기 등을 설치하고 조화를 비치했다. 6곳에는 하루 3700여명이 찾는다. 음악 외에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도 음성으로 제공한다. 지역에 외국인이 많이 사는 만큼 영어 음성도 마련됐다. 청소행정과 920-3378.
2009-0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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