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할 수 있는 성분만 올바르게 담은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
무더위와 함께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경우 한여름에 땀띠나 습진 등이 쉽게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용 물티슈를 선택할 때 성분부터 원단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자연유래 펄프를 함유한 원단으로 만든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녹차추출물, 벚꽃추출물 등 순한 성분만을 담아 피부의 건강한 밸런스와 보호를 돕는 약산성(pH4.5~5.5) 비데물티슈로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6단계의 꼼꼼한 정수 시스템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99.9%의 정제수만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물에 잘 풀리는 플러셔블 원단으로 제작되어 사용후 변기에 버리면 하수처리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 된다. 이에 배변 후 스스로 뒤처리를 하고 바로 버릴 수 있어 아이들의 배변 훈련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인터폴더 방식으로 한 장씩 가볍게 뽑을 수 있고, 기존 140mm x 150mm에서 160mm x 200mm으로 크기가 커져 더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를 포함해 자사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안정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 안전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안전한 제품이니 고객들이 믿고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물티슈 전문 브랜드 올담은 이번에 출시한 키즈 비데물티슈 외에도 올담비데 물티슈, 올담비데 코튼블라썸, 올담비데 미인 휴대용, 올담비데 민트 휴대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