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강촌청소년수련원, ‘UOS강촌유스호스텔’로 새 단장

서울시립대 강촌청소년수련원, ‘UOS강촌유스호스텔’로 새 단장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5-10 08:41
수정 2023-05-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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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강촌유스호스텔’ 버치동 및 오크동. 서울시립대 제공
‘UOS강촌유스호스텔’ 버치동 및 오크동.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는 춘천 ‘서울시립대 강촌청소년수련원’의 이름을 ‘UOS강촌유스호스텔’로 바꾼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성을 띤 대학의 본질에 따라 기존 청소년 여행객뿐만 아니라 기업연수 활동 등 일반인에게도 폭넓은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서울시립대 측은 전했다.

강원 춘천시 남산면 북한강변길에 있는 UOS강촌유스호스텔은 2010년 10월 서울시립대 발전기금으로 건립됐으며, 수련원 앞에 북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검봉산이 둘러싸고 있다. 특히 서양식 나무집 형태에 한옥의 자유로움 미학과 건축과학을 더한 차별성으로 2011년 한국건축가협회상 ‘올해의 건축 베스트7’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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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강촌유스호스텔’ 글램핑장. 서울시립대 제공
‘UOS강촌유스호스텔’ 글램핑장. 서울시립대 제공
15개의 객실과 5동의 글램핑(2021년 개장) 등 최대 12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 세미나실, 단체식당, 공동취사장, 바비큐장, 운동장 등을 갖춰 가족여행뿐만 아니라 단체행사 및 워크숍, 청소년 체험활동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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