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지역 5개 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지역 5개 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입력 2021-07-19 18:21
수정 2021-07-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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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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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은 부천동초, 부천남초, 부천고, 소사초, 소새울유치원 등 부천시 관내 5개 학교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하고, 부천북초, 소명여고, 부천공고 등 3개 학교는 추가사업대상 예정학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간혁신(유연한 학습공간, 다양한 교육과정) ▲그린학교(에너지와 생태, 진정한 미래교육) ▲스마트학교(첨단 디지털 교실) ▲학교시설 복합화(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협력) 등의 안전하고 쾌적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공간을 구축해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판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진희 의원은 “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 노후화된 유선망 개선촉구 5분 자유발언 등 미래 학교로 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부천지역 5개 학교가 이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돼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후화된 학교의 새 단장을 통해 낙후된 교육시설로 인한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미래인재 양성을 통한 새로운 미래 교육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들은 2023년 이후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올해 70교(예산 6600억 원), 2022년 42교(예산 4570억 원)를 대상으로 2023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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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학교의 사업 시기는 올해 부천동초, 부천남초, 부천고를 시작으로 내년 소새울유치원, 소사초가 노후 건물에 대한 개축 또는 리모델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재탄생해 부천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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