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재단 28일 현판 제막식

이천문화재단 28일 현판 제막식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1-29 22:16
수정 2021-01-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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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이 28일 이천아트홀에서 전형구(왼쪽 3번째) 초대 이사장, 엄태준(왼쪽 4번째) 시장, 정종철(왼쪽 5번째) 이천시의회의장,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천문화재단 제공
이천문화재단이 28일 이천아트홀에서 전형구(왼쪽 3번째) 초대 이사장, 엄태준(왼쪽 4번째) 시장, 정종철(왼쪽 5번째) 이천시의회의장,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천문화재단 제공
이천문화재단이 28일 오후 이천아트홀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전형구 초대 이사장 엄태준 시장, 정종철 이천시 시의회 의장,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천문화재단은 경영지원팀, 문화기획사업팀, 무대예술팀, 문화역사팀등으로 4팀 30명의 구성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천아트홀,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 등 3개의 문화시설 관리와 운영 ▲이천도자기축제, 쌀문화축제, 국제조각심포지엄 등 이천시의 대표 문화축제를 주관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 지원 및 사업 수행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 ▲문화예술의 교육과 서희선양사업 추진등 이천시 문화사업의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형구 초대 이사장은 “이천문화재단은 오늘 시민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며, 문화 예술을 위해 즐거운 이천,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데 이천문화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문화는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서 “우리 이천도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찾아내고 발전시켜야 하는데 이천문화재단이 이 역할을 해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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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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