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 주문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 주문

입력 2020-11-11 14:25
수정 2020-11-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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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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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3)은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과 공정한 조직 운영을 주문했다.

문형근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사업 대부분이 수원과 용인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정 시군에 편중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여러 차례 경기아트센터에서 불거진 인사, 채용, 직원관리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돼 도민 분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이어 문 의원은 “인사, 채용, 직원관리 등의 문제가 공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고, 이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문화면이 아닌, 사회면에 나오는 것 자체가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 의원은 “경기도의 슬로건처럼 ‘공정한 경기’를 위해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경기도형 문화 뉴딜 프로젝트와 경기아트센터 공연 현황에 따른 개선점, 사장의 경영 방침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약자들이 문화예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장님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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