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 현장

[영상]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 현장

입력 2019-07-12 17:17
수정 2019-07-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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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 캡처.
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 캡처.
경기도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사진 촬영 현장이 경기도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12일 생중계됐다.

올해 의정부고 졸업사진 분장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가 주를 이뤘다. 학생들은 영화 알라딘의 ‘쟈스민 공주’, ‘가냥 에어팟’, ‘가오나시’, 어번져스 앤디게임의 ‘배 나온 토르’ 등을 선보였다.

영화 캐릭터 외에도 축구선수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 윤봉길 의사 등 대한민국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총망라한 인물들로 변신했다.

학생들은 중복 콘셉트를 막기 위해 학생회 소통 글을 통해 사전회의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지난 2009년부터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과거 고승덕 전 서울시장 후보의 ‘미안하다’ 유세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내기에 물을 주는 모습 등과 같은 정치풍자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명예훼손 고발 등이 난무하자 학교 측은 정치 풍자 아이템은 배제하는 방향으로 수위를 조절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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