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성북구,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김승훈 기자
입력 2018-11-08 16:53
수정 2018-1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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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오는 9일 오후 4시, 정릉4동주민센터에서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서울시 주차계획과, 문화시설과, 도시기반시설본부, 오오엠설계사무소, 성북구 교통행정과 및 문화체육과 등 유관 기관이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다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숙원사업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공사는 2013년 서울시의 현장시장실 운영 때 구에서 친환경 주민 친화적 차고지 건축을 시에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2014년 서울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를 위한 학술용역을 마쳤다. 올해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진행, 지하 1층은 시내버스 차고지로, 지상 1~3층은 사무실 및 주민편의시설로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차고지 완전 이전 및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들 목소리가 커 사업이 보류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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