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주한영국문화원,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MOU 체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주한영국문화원,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MOU 체결

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입력 2017-11-22 19:07
수정 2017-1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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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주한영국문화원이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손잡았다.

21일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주한영국문화원은 서울시 종로구 이음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식교류 ?행사의 공동개최 ?공동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상호 자문제공 등 전방위에 걸쳐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서(MOU)에 각각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인적·물적자원 및 지식정보의 교류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장애인 문화예술 행사, 더욱 발전적인 장애인 문화예술 정책을 공동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장애인 예술활동 창작, 공간, 국내외 교류,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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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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