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앙대와 손잡고 ‘캠퍼스타운 종합형 공모사업’추진한다

동작구, 중앙대와 손잡고 ‘캠퍼스타운 종합형 공모사업’추진한다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7-11-21 16:39
수정 2017-11-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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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21일 중앙대학교와 ‘캠퍼스타운 종합형 공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캠퍼스타운 종합형 공모사업’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발전 프로젝트다. 대학과 자치구가 공동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관학협력을 통해 일자리 중심의 청년친화도시를 만든다는 취지이다. 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25개구 자치구에서 최종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앙대가 위치한 동작구 흑석동은 서울의 지리적 중심에 있고, 한강과 인접한 지역이다. 구와 중앙대는 이런 지역의 장점을 활용해 문화와 청년일자리가 공존하는 캠퍼스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선도적 청년창업 테스트베드 육성, 한강~대학 연계 수변문화 특성화, 대학~지역 상생의 대학촌 활성화 등을 통한 ‘서울의 중앙(中央), 수변문화 창업캠퍼스’를 목표로 사업을 구상 중이다.

또 청년의 어려운 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인 노량진을 희망의 땅으로 바꾸고자 ‘청년 일자리 교육특구 지정’ 등 공공인프라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동작구는 종합대학 3개와 국내 최대 수험가인 노량진이 위치한 청년들의 도시”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현재 추진하는 여러 청년 정책들과 연계해 동작구를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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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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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 업무혁약체결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 업무혁약체결 이창우 동작구청장(왼쪽)과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이 21일 서울 동작구청 집무실에서 일자리 중심의 활력있는 대학가 전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퍼스타운 추진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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