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한강공원서 올림픽대로 바로 진출입한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서 올림픽대로 바로 진출입한다

박주목 기자
입력 2016-11-29 18:06
수정 2016-11-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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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남단과 올림픽대로 연결 도로 개선공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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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차량들이 서울 잠수교를 달리고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출근길 차량들이 서울 잠수교를 달리고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서울 반포한강공원 주변에서 올림픽대로·서초·용산으로 바로 진·출입하는 도로가 만들어졌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반포한강공원(세빛섬) 잠수교 남단과 올림픽대로를 바로 연결하는 통과도로 개선공사를 마치고 다시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통과도로는 8월 먼저 개통했지만, 주변이 혼잡하다는 지적이 있어 차량 통행을 멈춘 채 개선공사를 했다.

시는 하류 방향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통과도로는 차선을 분리했다. 또 공원 주차장 83면을 확보하고, 주차 안내 노면 표시도 설치했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그동안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남단은 세빛섬을 이용하거나 올림픽대로·서초·용산을 경유하는 차량이 1개 차로를 쓰는 바람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져왔다”며 “이번 도로 개선으로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한강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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