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재선임 확정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재선임 확정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7-21 15:50
수정 2016-07-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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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 신용평가등급 상향조정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 신용평가등급 상향조정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대한축구협회(KFA)의 회장에 재선임을 확정지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를 열고 선거인단 106명 중 98표로 제 53대 축구회장에 정 회장을 선출했다.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거쳐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오는 2020년 12월까지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선거인단은 시도협회장(17명), 연맹 회장(8명), K리그 클래식 구단 대표(12명), 시도협회 추천 임원(16명), 선수 대표(24명), 지도자 대표(24명), 심판 대표(5명) 등 106명으로 구성됐다. 선수와 지도자, 심판은 축구협회장 선거에 처음 투표권을 행사했다.

정 회장은 오는 8월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과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 호보로도 추대돼 9월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정 회장은 ▲승강제 실현을 위한 디비전 시스템 구축 ▲제2 트레이닝센터 등 인프라 확충 ▲국제 경쟁력 강화 ▲고품격 축구문화 조성 ▲KFA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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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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