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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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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