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제조업체인 팬택앤큐리텔은 신세대 글로벌스타 ‘보아’와 7억원에 1년간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팬택앤큐리텔은 신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아를 내세워 내년에 국내 휴대전화 시장 2위,세계시장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공세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2003-12-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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