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은 ‘먼 나라 꼬레-이폴리트 프랑댕의 기억 속으로’특별전을내년 3월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지난 24일 개막한 특별전에서는 1892∼94년 제2대 주한 프랑스 전권공사를지낸 이폴리트 프랑댕이 수집하거나,직접 촬영한 사진자료 가운데 후손인 클로드 칼메트가 소장한 150여점을 선보인다.
지난 24일 개막한 특별전에서는 1892∼94년 제2대 주한 프랑스 전권공사를지낸 이폴리트 프랑댕이 수집하거나,직접 촬영한 사진자료 가운데 후손인 클로드 칼메트가 소장한 150여점을 선보인다.
2002-12-30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