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주최 제19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및 전시회 개막식이 차일석(車一錫) 대한매일 사장과 차범석(車凡錫)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김성수(金聖洙) 한국도자기(주)사장 등 관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대한매일신보사 1층 서울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신광석(辛光錫) 심사위원장(서울대 미대 공예과교수)의 심사경과 보고에 이어 ‘L씨의 다리품’을 출품한 이재준(李在俊)씨가 대상을 받는 등 모두 62명이 상을 받았다.
전시회는 31일까지 계속된다.
김재영기자 kjykjy@
이 자리에서는 신광석(辛光錫) 심사위원장(서울대 미대 공예과교수)의 심사경과 보고에 이어 ‘L씨의 다리품’을 출품한 이재준(李在俊)씨가 대상을 받는 등 모두 62명이 상을 받았다.
전시회는 31일까지 계속된다.
김재영기자 kjykjy@
1999-10-27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