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沈炯來씨(39)가 다음 달 4일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전공강좌인 ‘4과 세미나’에 특별강사로 초빙돼 ‘국내 SF영화의 현실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강단에 설 예정.
‘우뢰매’,‘티라노의 발톱’ 등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SF영화를 제작했던 沈씨는 이번 강의에서 국내 영화에서는 구사할 수 없는 특수효과 등과 우리 영화가 세계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이유 등을 설명할 계획.<강충식 기자>
‘우뢰매’,‘티라노의 발톱’ 등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SF영화를 제작했던 沈씨는 이번 강의에서 국내 영화에서는 구사할 수 없는 특수효과 등과 우리 영화가 세계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이유 등을 설명할 계획.<강충식 기자>
1998-05-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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