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구의원등 7명/시비끝 집단난투극

만취 구의원등 7명/시비끝 집단난투극

장일찬 기자 기자
입력 1991-08-29 00:00
수정 199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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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일찬기자】 부산북부경찰서는 28일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끝에 편싸움을 벌인 부산 북구의회 의원 윤만석씨(44·북구 엄궁동 산 29의3)와 택시운전사 김종문씨(26·북구 엄궁동 32의14)등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1991-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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