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센터백 홍정호가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튀니지와의 출정식에서 발을 다쳤던 홍정호는 전날까지만 해도 그라운드 훈련에 참가하는 대신 황인우 의무팀장과 숙소에 남아 수영장과 스트레칭으로 몸상태를 점검하느라 바빴다. 이날 대표팀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홍정호도 그라운드를 밟으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월드컵2014>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홍정호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홍명보호의 수비수 홍정호가 1일 오전(현지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담장 밖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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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튀니지와의 출정식에서 발을 다쳤던 홍정호는 전날까지만 해도 그라운드 훈련에 참가하는 대신 황인우 의무팀장과 숙소에 남아 수영장과 스트레칭으로 몸상태를 점검하느라 바빴다. 이날 대표팀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홍정호도 그라운드를 밟으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
<월드컵2014>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홍정호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홍명보호의 수비수 홍정호가 1일 오전(현지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 담장 밖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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