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네 덕분이야

손~ 네 덕분이야

입력 2019-09-02 23:24
업데이트 2019-09-03 03: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손~ 네 덕분이야
손~ 네 덕분이야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FC의 4라운드 원정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왼쪽)이 해리 케인(오른쪽)과 함께 선제골을 넣은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가운데)을 축하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10분 선제골로 이어진 패스를 연결하고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토트넘은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FC의 4라운드 원정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왼쪽)이 해리 케인(오른쪽)과 함께 선제골을 넣은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가운데)을 축하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10분 선제골로 이어진 패스를 연결하고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토트넘은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2019-09-03 26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