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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지원 의혹을 받고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이 2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들어서고 있다. 2016. 11. 28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국정농단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지원 의혹을 받고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이 2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들어서고 있다. 2016. 11. 28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