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고리 3인방’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 전 비서관은 이 날 정해진 시간을 피해 출석해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1/14/SSI_20161114103832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 전 비서관은 이 날 정해진 시간을 피해 출석해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1/14/SSI_20161114103832.jpg)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 전 비서관은 이 날 정해진 시간을 피해 출석해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안 전 비서관은 이날 정해진 시간을 피해 포토라인과 취재진을 완전히 무시하며 슬그머니 출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