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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이 목표죠.” 모델 박은혜가 ‘비키니여신’, ‘머슬퀸’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인천 디자이너스 호텔에서 박은혜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의 커버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서 박은혜는 그린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열대의 여름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는 박은혜는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차세대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박은혜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10에 선발돼 완벽한 미모와 라인을 팬들로부터 입증 받았다.
숨 막히는 S라인(36(D컵)-22-37)과 173cm의 큰 키가 자신의 장점임을 밝힌 박은혜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머슬마니아가 목표다.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에 상위권 입상이 목표다. 비키니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꼭 가지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