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포니정’의 장남 정몽규, 아시아나항공 품었다 입력 2019-11-13 00:52 업데이트 2019-11-13 01: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9/11/13/201911130010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대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1.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대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1.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아시아나항공을 품게 된 HDC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이 “모빌리티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3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