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러런(Colour Run) 참가자들이 온 몸에 색깔있는 파우더를 맞은 채 환호하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6/02/SSI_20140602094746_O2.jpg)
ⓒ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러런(Colour Run) 참가자들이 온 몸에 색깔있는 파우더를 맞은 채 환호하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6/02/SSI_20140602094746.jpg)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러런(Colour Run) 참가자들이 온 몸에 색깔있는 파우더를 맞은 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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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영국과 독일에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는 이색 러닝 대회인 ‘뉴발란스 컬러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