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작업 중 엎드린 선거사무원 미국 뉴욕주의 선거사무원이 10일(현지시간) 부재자 투표용지 개표 작업을 하다 피곤한 듯 엎드려 있다. 뉴욕주는 대선일(3일) 소인이 찍혀 있으면 10일 도착분까지 우편투표를 인정해 이날부터 150여만장에 이르는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됐다.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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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작업 중 엎드린 선거사무원
미국 뉴욕주의 선거사무원이 10일(현지시간) 부재자 투표용지 개표 작업을 하다 피곤한 듯 엎드려 있다. 뉴욕주는 대선일(3일) 소인이 찍혀 있으면 10일 도착분까지 우편투표를 인정해 이날부터 150여만장에 이르는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됐다. 뉴욕 AP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의 선거사무원이 10일(현지시간) 부재자 투표용지 개표 작업을 하다 피곤한 듯 엎드려 있다. 뉴욕주는 대선일(3일) 소인이 찍혀 있으면 10일 도착분까지 우편투표를 인정해 이날부터 150여만장에 이르는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