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가 간암을 이겨내고 돌아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심권호, 최홍만,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권호는 간암 수술 후 확연히 달라진 안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모습으로 소개팅을 가는 건 아니고 힐링하러 제주도로 간다. 남들 다 하는 꽃구경, 낚시까지 아무 부담 없이 즐기러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심권호는 윤정수가 빌린 스포츠카를 타고 제주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았다. 그는 수술 전 상황을 떠올리며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 힘들었는데 지금은 치료도 다 끝나니까 편안하게 바다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털어놨다.
심권호는 “그냥 빨리 치료를 할걸 싶더라. 다른 분들도 나를 보고 겁먹지 말고 빨리 치료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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