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송윤아는 “대낮에 잠옷바람…주말이니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오묘한 청록색의 극세사 가운을 걸친 채 초봄의 기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송윤아는 잠옷 차림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웃었다.
배우 송혜교(42)는 하트 이모티콘 3개를 댓글에 남기며 우정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56)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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