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보니하니’ 진행을 맡고 있는 김유안은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이렇게 시구를 하러 왔는데요. LG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며 LG트윈스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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