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서유리는 과거에 비해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10kg 감량에 성공한 서유리는 날렵한 턱선과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다. 약 1년 만에 완치된 그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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