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메기 존스’ 역을 맡은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29kg 감량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홍지민은 이전에 비해 갸름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지민은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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