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대만의 전통 의상을 입고 무사 동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손을 입에 대고 요염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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