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스기 렌의 장례식은 친족끼리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0년 데뷔한 배우 오오스기 렌은 영화 ‘소나티네’, ‘하나비’ 등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우리 영화 ‘대호’에도 출연했다.
사진=영화 ‘대호’ 스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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