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파리를 걷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효진은 지난 4일 화보 촬영 차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어두운 의상에 목도리를 대충 두른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아들 수인 군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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