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코트와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8년 차에도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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