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효리 소속사 측은 “현재 이효리가 호주에 있다. 패션화보를 찍으러 떠났으며 이번 스케줄은 이효리가 개인적 친분으로 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컴백을 앞두고 패션지 화보를 먼저 노출해 왔다. 이번 호주 촬영이 컴백 전초전이 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는 “1월 녹음을 시작해 지금도 녹음 중에 있다. 타이틀곡을 이효리 본인이 정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발매될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김형석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이효리가 실제로 많은 음악적 생각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새 앨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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