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0년 ‘포토뮤직’ 3호 커버 사진을 올렸다.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와 상반신을 탈의한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박준형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을 뽐냈고, 윤계상의 꽃미남 비주얼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god는 지난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웃픈 하루’를 발표했다. 오는 16일부터 연말까지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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