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9일째인 이날 낮 12시께 누적 관객 수가 400만2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과 같은 관객 동원 속도이고,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모은 ‘변호인’(2013), ‘국제시장’(2014)보다는 사흘 빠르다.
‘인천상륙작전’의 이재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이번 주말 경남 창원, 부산, 대구의 극장을 돌며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영화
‘인천상륙작전’ 개봉 9일째 관객 400만 돌파
입력 :2016-08-04 17:03:16
수정 :2016-08-04 17:03:16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군 첩보부대의 ‘엑스-레이’ 작전을 다룬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9일째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9일째인 이날 낮 12시께 누적 관객 수가 400만2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과 같은 관객 동원 속도이고,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모은 ‘변호인’(2013), ‘국제시장’(2014)보다는 사흘 빠르다.
‘인천상륙작전’의 이재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이번 주말 경남 창원, 부산, 대구의 극장을 돌며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9일째인 이날 낮 12시께 누적 관객 수가 400만2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과 같은 관객 동원 속도이고,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모은 ‘변호인’(2013), ‘국제시장’(2014)보다는 사흘 빠르다.
‘인천상륙작전’의 이재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이번 주말 경남 창원, 부산, 대구의 극장을 돌며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