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이 노홍철과 길을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세 번째 이야기와 멤버들이 꿈꿔온 촬영 환경을 만드는 ‘불만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무한뉴스’에서 다룰 주제에 대해 예고했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 하차로 인해 ‘무한도전’에 위기설이 번지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리고 남은 다섯 멤버들의 정신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시작하겠다”라면서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복귀설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노홍철과 길을 언급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