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이슬은 ‘야구계의 전지현’으로 소개된 김연정과 깜짝 대결을 선보였다.
경기에 앞서 김연정은 치어리더답게 날씬한 팔다리를 이용해 ‘사뿐사뿐’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해 냈다.
천이슬도 ‘사뿐사뿐’ 안무로 김연정 따라잡기에 나섰지만 뻣뻣한 춤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출발드림팀 천이슬 김연정, 미모 대결
입력 :2015-12-06 14:15:31
수정 :2015-12-06 14:41:31
이날 천이슬은 ‘야구계의 전지현’으로 소개된 김연정과 깜짝 대결을 선보였다.
경기에 앞서 김연정은 치어리더답게 날씬한 팔다리를 이용해 ‘사뿐사뿐’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해 냈다.
천이슬도 ‘사뿐사뿐’ 안무로 김연정 따라잡기에 나섰지만 뻣뻣한 춤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