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은 KBO리그 최정상급 구원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정우람은 10시즌 통산 600경기 568⅓이닝 37승21패62세이브128홀드 평균자책점 2.85 탈삼진 535개의 특급 성적을 낸 바있다.
심수창은 2004년 LG에 입단, 넥센과 롯데를 거쳐 11시즌 통산 268경기 33승61패16홀드10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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