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시는 미스코리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나 특유의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산만한 모습으로 MC 김성주를 당황시켰다.
이에 김창렬은 “미스코리아는 제시가 확실하다. 교포 발음이다”라고 예측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주 가왕 3파전에서 거미와 조장혁을 꺾고 승리를 거머쥔 가창력 끝판왕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하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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