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이는 “2년 전에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갔다”며 남편인 데이빗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상이 좋다”는 칭찬에 제이는 “내가 시집을 잘 갔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제이는 “미국에 살고 있다가 ‘슈가맨’을 위해 귀국했다. 너무 좋다. 프로그램 덕분에 오랜만에 부모님의 얼굴을 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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