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은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림 그려서 우편으로 마음 전하며 멀리 있지만 뭔지 모르게 가까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 고마운 효리. 그냥 늘 자랑하고 싶은 우리 효리. 참 잘 살고 있어서 사진 안 올리려다 올려요”라고 이효리의 근황을 전했다.
근황 포착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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