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하루 식사량은 얼마나 되느냐”라는 질문에 “내 밥을 떠놓고 먹은 적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혜진은 “지온이가 남긴 것을 먹거나 요리하면서 간을 보는 게 전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평생 무용수로 살지 않았느냐. 결혼하고 3년이 지났지만 한순간에 자기관리를 놔버리면 무용수로 내가 없어질 것 같다”라고 철저한 자기관리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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