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 소속사 측이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했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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