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지애는 방송 최초로 남편 전종환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문지애의 집은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처음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안으로 들어선 이영자는 “성 같다”며 넓은 평수에 또 한 번 놀라했다.
문지애의 집은 화이트톤의 넓은 현관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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