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자신만 따로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불러 내는가 하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가방까지 사주는 이규태 회장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규태 회장 측은 “클라라가 10억 원이 위약금을 물지 않으려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에르메스 가방은 다른 소속 연예인들도 받은 것”이라고 클라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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