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부인, 3년째 열애 이상 無 입력 :2015-04-07 15:34:44 수정 :2015-04-07 16:37:41 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이 불거졌다.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