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뇌섹남 6명은 과거 타블로가 11초 만에 풀어 화제가 된 아이큐테스트에 도전했따.
문제풀기에 도전을 시작한지 28초 후 가장 먼저 손을 든 사람은 랩몬스터였다. 김지석과 하석진도 연이어 “나와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석진은 그림에 맞게 한참동안 설명을 이어나가더니 결국 자신도 이해가 안 가는 듯 “왜 바뀌었지?”라고 자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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